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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벽을 허무는 영화, "배리어프리 영화"

[TomatoTV 2020-01-31]

토마토인터뷰_소통
진행: 박상정 앵커
출연: 김수정 대표((사)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)


▶장벽을 허무는 영화, '배리어프리 영화'

▶Q. 배리어프리 영화란?
· 배리어프리: '장벽(barrier)'+'없음(free)'
· 자막과 화면해설이 포함되어 모든 이가 즐길 수 있는 영화

▶Q. 한국에서 상영되는 영화 대비, 배리어프리 영화의 제작 수는?
· '19년 한국에서 개봉된 영화 1,944편
· 한국 영화 697편, 외국 영화 1,247편
· '19년 한국 개봉 배리어프리 영화는 한국 영화 28편, 외국 영화 4편

▶Q.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 과정은?
· 한국 영화는 기존 영화에 화면해설과 자막 포함
· 외국 영화의 경우 더빙 과정 추가
· 더빙 번역가, 배리어프리 화면해설 작가 등 협업
· 한국 영화는 해당 영화 감독이 디렉팅
· 외국 영화, 영화와 잘 맞는 감독이 디렉팅
· 녹음과 자막 작업까지 마치면 상영본 완성

▶Q.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 시 비용은?
· 한국 영화의 경우 1,500만 원 정도
· 외국 영화, 더빙 작업으로 1천만 원 정도 더 소요

▶Q. 현재 장애인들을 위한 문화 산업 제도적 장치는?
·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제작·상영 진행
· 극장에서 개별 기기 통한 관람 가능한 폐쇄 시스템 도입 준비
· 원하는 시간, 장소 등 영화 관람 장벽 낮아질 것
· 이러한 지원은 한국 영화에 한정...외국 영화는 지원 전무

▶Q. 해외 사례는?
· 여러 선진국들은 이미 폐쇄 시스템 도입
· 호주 '14년, 일본은 3~4년 전부터 극장에 폐쇄 시스템 도입
· 중국, 작년에 시범적으로 오픈 방식 상영 시작

▶Q. 앞으로의 계획은?
· 2020년 연말 제 10회 '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' 예정
· 영화를 넘어 배리어프리 문화를 살펴보는 자리 마련 예정
· 치매 환자들도 영화를 볼 수 있는 환경 목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