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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시장 복기 2022 국내 증시 전망 다가올 대선 이슈

[TomatoTV 2021-12-27]

▶빅피쳐
진행 : 박상정 앵커
웹캠 : 오경택 부장(유안타증권 선릉역지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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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주제 : 올해 마지막 주 증시 이슈

Q : 올해 마지막 주, 한해 동안 글로벌 증시 동향은?
- 1월 4일 ~ 12월 24일 기준,
미국, 다우지수 +17.5%, 나스닥 +21.5%
독일 +14.8%, 프랑스 +27.7%
한국, 코스피 +4.8%, 코스닥 +4.0%
중국, 상해종합 +4.2%, 심천 +7.0%, 홍콩 -23.6%, 대만 +21.9%
인도 +19.6%, 베트남 +33.8%
- 미국, 유럽 등 선진국 지수의 상대적 강세
- IT 비중 높은 대만 상대적 강세 / 베트남, 인도 상대적 강세
- 중국, 한국 등 상대적 약세
- 2021년 초 현대차 등 자동차 업체 재평가 기대 → 대형주 강세 이후 지속적 약세 흐름
- 전반적인 2021년 한 해,
코로나19 백신 개발 및 접종, 하반기 인플레 변화에 따라 증시 흐름 크게 좌우돼
- 하반기, 2차전지 소재, 게임주 등 성장성 높은 종목군 강세
- 12월 28일 배당 기준일 매수 유입 기대 vs 대주주 요건(종목당 10억 미만) 마지막 매도일
- 인플레, 테이퍼링 가속화, 금리 상승 부담요인
- 반면,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중증 약화, 경구용 치료제 승인 등 코로나19 종식 기대
- 2022년도 경제, 통화정책, 기업 등 올해 다하지 못한 정상화 기대

Q : 증권사에서 보는 2022년 한국 증시 전망은?
* 유안타 증권
- 2022년 KOSPI 지수 흐름은 2,750 ~ 3,350p로 제시
- 내년 한국 증시의 이익은 성장 측면에서 부진이 예상
- 연말, 연초 ~ 내년 1분기, 조정 국면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
- 반도체 분기 이익 저점 빠르면 내년 1분기, 늦어도 2분기로 전망
- 현재 선진국의 긴축 속도 논란과 신고가 부근인 증시의 변동성 확대
- 중국 기업의 부실처리와 규제 연장
- 급등한 원자재 가격의 하락과 달러 강세 등 해소되어야 하는 변수 잔재
- 증시 전반에서 이익 성장은 희소 & 역으로 성장업종에 대한 선호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
- '위드 코로나 관련주' 선별해서 볼 필요 있어
- 반도체, 디스플레이, 호텔·레저, 소매·유통, 미디어·엔터 업종 관심

Q : 내년 한국 증시 대선 이슈는?
- 2022년 3월 9일, 한국 제20대 대통령선거 예정
- 대선 전후 12개월 KOSPI 흐름 추이 (80년대 이후)
- 8번 중 6번 KOSPI 상승
... IMF(1997년 김대중 전 대통령), 금융위기(2007년 이명박 전 대통령) 제외 시
→ 6번 중 5번 상승, 즉 대선 시기 상승확률 83%
*후보별 대선 정책 기대감
-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후보
정책 기조 : 전환적 공정성장, 기본소득·기본주택·기본금융, 국토보유세·탄소세 신설,
연 100만 원 기본소득, 공공주택 100만 호 공급, 최대 1천만 원 기본 대출
- 국민의힘, 윤석열 후보
정책기조 : 민간 중심, 정부 보조 경제 생태계 복원, 기업 성장 사다리 복원,
민간주도 일자리 창출 지원, 청년도약계좌 도입 등
- 자본시장 투명화를 통해 국내 주식시장 재평가 기대
-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기대

Q : 금주 증시 주요 일정은?
- 12월 28일, 12월 결산법인 배당주 매수 기한, 주식 양도세 대주주 확정 (한 종목당 10억 원 이상 보유한 경우 대주주 분류, 직계존비속 보유분 합산)
- 12월 29일, 배당락, 미국 컨퍼런스보드 12월 소비자신뢰지수
- 12월 30일, 한국증시 폐장일
- 12월 31일, 한국증시 휴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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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 오늘의 큰그림: 변동성 둔화... 연말, 연초 기대감
- 인플레, 금리상승, 테이퍼링 가속화 등 변수에 대한 변동성 둔화
-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한 봉쇄 조치 국가별 선별적으로 진행, 우려 완화
- 연말, 연초 기대감 형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