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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준의 매파적 스탠스 → 보수적 접근 유효

[TomatoTV 2021-12-06]

빅피쳐
진행 : 박상정
웹캠 오경택 부장(유안타증권 선릉역지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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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주제 : 연준의 매파적 스탠스, 영향은?

Q : 미국 11월 고용지표 발표, 영향은?
- 美 노동부, 11월 비농업 고용 21만 개 증가 발표
- 예상치 57.3만 개... 전월 54.6만 개 대비 큰 폭 하회
- 고용 증가 부문: 전문 서비스, 교통, 창고업, 건설, 제조업
- 고용 둔화 부문: 유통분야
- 실업률 4.2% 기록 (*전월 4.6%)... 예상치 4.5% 보다 개선
- 고용지표 둔화에도 불구 인플레 우려 지속 → 테이퍼링 가속화 지속 인식
- 오미크론 바이러스 출현에 따른 경기회복 둔화 우려 부각

Q : 미 연준 의원 발언 동향은?
- 파월 의장 : "인플레이션, 더 이상 일시적이지 않아", "채권 매입, 예정보다 빠르게 종료 검토" 언급
- 랜달 퀼스 부의장 : "주택저당증권(MBS)에 대한 빠른 테이퍼링 지지" 강조
- 라파엘 보스틱 (애틀란타 연은 총재) :
"금리인상 하기 전 테이퍼링 종료하는 것이 좋다" 언급
- 메리 데일리 (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) :
"내년, 1회보다 많은 금리 인상 예고 가능하다" 언급
- 연준, 14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FOMC 회의 앞두고 블랙아웃 기간(개최 1주일 전부터) 시작... 시장 불확실성 더욱 커져

Q : 테이퍼링 가속화 가능한 이유는?
1) 실업률 : 4.2% 기록, 전월 4.6%에서 0.4%p 개선
2) 경제활동참가율 : 61.8% 기록, 지난해 3월 이후 최고치 기록
3) 소수계 실업률 : 11월 흑인 노동자 실업률 6.7%, 전월 7.9% 대비 큰 폭 하락
25~54세 여성 노동력 참여율 : 75.6%, 2020년 3월 코로나19 이후 최고치 기록
4) 일자리 수 : "의지만 있다면 일할 수 있는 상황"
- 올해 마지막 FOMC 회의 앞두고 있는 상황 (12월 15일)
- 고용지표 부진 불구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테이퍼링 가속화 방향 여부 확인
- 시장, 테이퍼링 가속화는 조기 금리 인상 기반 마련 위한 조치로 인식

Q : 테이퍼링 가속화 불구 10년채 금리 하락, 영향은?
- 10년채 금리 1.35%로 급락
- 단기 금리 인상 부분, 2년채 금리 영향 줘... 10년물, 장기 경기 상황 반영
- 지난 금요일, 10년물 금리 하락은 증시 하락에 따른 채권으로 수급 몰린 영향
- 10년물, 시중 유동성 얼마나 많은지 중요
- 미 의회, 내년 2월 18일까지 시한으로 연방정부 임시지출 지원 법안 통과
- 연방정부 부채한도 28조 5천억 달러 → 28조 8천억 달러, 한시적 증액 임시 법안 처리
- 부채한도 유예기간, 12월 15일까지 가감... 부채한도 상향 합의 여부
- 민주당 : 부채 상한 폐지 OR 증액 요구
- 공화당 : 부정적 입장

Q 오늘의 큰그림:
연준 매파적 스탠스 부담 요인... 보수적 접근 유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