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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중 정상회담 전망 COP26 합의 분석 삼성의 움직임

[TomatoTV 2021-11-15]

▶빅피쳐
진행 : 박상정 앵커
웹캠 : 오경택 부장(유안타증권 선릉역지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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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주제 : 금주의 주요 이슈

Q : 11월 15일 미중 정상회담, 영향은?
- 일정 : 현지 시간 11월 15일 저녁 예정
- 진행 : 영상 화상 회담 방식
- 지난 2월, 9월 전화 통화 이후 첫 회담
- 바이든 정부 출범 이후 10개월 만의 첫 정당회담
- 주 관심사 : 협력 및 투쟁, 국제적 공동책임(대만, 인권, 무역협상 등)
- 각국 언론, "미중 간 관계 개선 어려울 것" 전망
→ 공존하면서도 불안하고 파국은 피하되 뚜렷한 돌파구 없는 신경전 예상
- 중국, '대만 문제는 건드릴 수 없는 마지노선' 전제
- '무역 협상 재개' 우선적 거론
... 올 연말, 미중 1단계 무역 합의 유효기간
- 중국, 고율 관세 철폐 vs 미국, 조속한 추가 수입 주장

Q : COP26 기후 합의, 영향은?
- 13일,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(COP26)에서 '글래스고 기후 조약'(Glasgow Climate Pact) 채택
- 합의문 내용 :
1. 석탄 발전 단계적으로 감축 및 비효율적 화석연료 보조금 단계적 폐지
2. 미국&중국, COP26에서 기후변화 관련 규제 기준 강화 및 청정에너지 전환, 탈 메탄 등
기후변화 대응 공동선언 합의 발표
- 중국과 미국이 기후변화 대응에 대해 공조하겠다는 발표는 이례적
- 미중, 글로벌 3대 탄소 배출 국가
- 실질적인 성과 도출 기대감
- 비판: 인도, 중국 등의 반대... '석탄 발전 중단' → '석탄 발전 감축' 합의
3. 선진국에 기후변화 적응 재원 및 역량 강화, 기술이전의 대폭 확충 촉구
4. 2025년까지 적응 재원을 2019년 대비 최소 2배 확대 약속

총평
- '지구 온도 상승폭 1.5도 이내 제한' 목표 계속 유지... 실질적 진전
- 10년 내 해당 목표 상응하는 지속적인 행동 및 이행 필요 강조
- 한국, 탄소 배출 감축 압력 받을 것으로 예상
- 온실가스, 2018년 대비 40% 감축 2030 NDC 발표... "1.5도 목표 달성엔 미흡"
*NDC: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

Q : 미국 10월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, 영향은?
- 미국 10월 소비자 물가지수 : 전년대비 6.2% 상승 발표 (시장 예상치 5.9% 상회)
- 물가 확산세 예상보다 광범위하게 진행 확인
- 10월 중국 전력난 심화, 동남아시아 내 코로나 델타 변이 확산 등 공급망 병목현상 지속 영향
- 중국 내 생산자 물가 및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10월까지 지속... 인플레이션 압력 장기화 가능성 높여줘
- 단기간 인플레이션 장기화에 대한 우려 불가피... 글로벌 경기 회복세 지속 여부에 따라 위험자산 선호심리 방향성 결정될 것
- 최근 위드 코로나 정책 속 경제활동 재개 기대감이 높아져 실물 경제지표 회복세 지속 여부 매우 중요

Q : 삼성 이재용 부회장 미국 출장, 영향은?
-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, 170조 원 규모 파운드리(반도체위탁생산) 공장 투자 계획 발표 이후 세부 내용 불확실 상태
- 11월 14일,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북미 출장
- 美 정부, 반도체 공급망 자료 제출 요청
- AI 글로벌 M&A 후보 물색 가능성
- 캐나다 삼성 AI 글로벌 인공지능 연구센터 방문 예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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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 오늘의 큰그림:
글로벌 인플레 우려 속 경기 회복 확인 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