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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증시 신고가 행진 韓-美 차별적 장세 디커플링 마무리

[TomatoTV 2021-11-08]

▶빅피쳐
진행 : 박상정 앵커
웹캠 : 오경택 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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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주제 : 한국 증시 vs 미국 증시 디커플링 지속되나?

Q : 미국 10월 고용지표 발표 영향?
- 11월 5일(美 현지시간) 10월 고용지표 발표
- 10월 비농업 일자리 53만 1천 개 증가... 예상치 45만 개 큰 폭 상회
- 기존 발표된 8~9월 고용지표 상향 조정
- 8월, 36만 6천 개 → 48만 3천 개
- 9월, 19만 4천 개 → 31만 2천 개
- 10월, 일자리 증가 : 공공 아닌 민간주도... 긍정적 영향
- 공공부문 7만 3천 개 감소 불구 민간부문 60만 4천 개 증가
- 레저, 접객업(16만 4천 개), 전문사무서비스업(10만 개),
제조업, 운수/창고업, 건설업 등 다양한 업종에서 직원 고용
- 실업률 4.6%, 전월 4.8% 대비 개선... 전망치 4.7%
- 시간당 평균 임금 전월대비 0.4% 상승
- 전년 동월 대비 4.9% 상승 (인플레 우려 요인)
- 9월 초 연방정부의 팬데믹 특별 실업수당 프로그램 종료... 고용회복 긍정적 영향
- 고용 회복세 정상 궤도 진입 평가
- 팬데믹 전과 비교 일자리 420만 개 모자란 상태
- 생산가능인구 중 취업자와 구직자 비율인 경제활동참가율 61.6%... 전월과 동일
→ 팬데믹 이전보다 약 2% 낮은 수준

Q : 미국 인프라 법안 의회 통과, 영향은?
- 11월 6일, 조 바이든 미 대통령 인프라 예산법안 의회 통과 발언 (현지시간)
- 美 하원, 1조 2천 억 달러(약 1천 423조 원) 인프라 예산법안 통과
- 인프라 예산안, 지난 8월 상원에서 이미 처리된 상황
- 바이든 대통령 서명 뒤 발효
- 승객, 화물용, 철도, 도로, 교량, 항만, 공항, 전기차 충전소 등 21세기 뉴딜법으로 평가
- 50만 개의 전기차 충전소 건설... 미국 교통 시스템 완전히 변화 전망
- 도로, 항만, 상수도, 인터넷 통신망 등 노후 인프라 교체
- 바이든 인프라 예산안 세부항목
- 도로·교량 : 1천억 달러
- 철도·교통망 : 660억 달러, 교통 시스템 400억 달러, 광대역망 650억 달러
- 수자원 인프라 : 550억 달러
- 항만·공항 시설 : 420억 달러
- 기후변화·사이버공격대비 국가 기반 시설 강화 500억 달러, 전기차 충전소 확대 75억 달러
인프라 현대화, 기후변화 위기를 기회로 전환

Q : 한국 증시, 미국 증시와 디커플링 원인은?
- 11월 FOMC 회의 및 테이퍼링 공식화... 미 증시 강세 불구 한국 증시 약세
- 미국 : 서비스업 비중 높은 편 → 경기회복 체력 높아져 양적완화 축소 공식화
- 한국 : 제조업 비중 높음 → 중국 경기 둔화 우려 영향 더 커
- 한국 GDP, 미국 및 중국 비중 절대적
- 외국인 투자자 관점, 한국 증시는 중국의 연장선상에 있다 판단
... 산업재·소재 섹터의 상대적 주가 약세
- 디커플링 마무리 국면 기대
- 11월 FOMC 이후 글로벌 금리 하락... 위험자산, 신흥국 증시로의 자금 유입 가능성
- 지속된 외환 및 주식 시장 동반 약세로 한국 증시 상대적 밸류에이션 메리트
- 제조업 부담 줬던 글로벌 병목현상 완화 국면

Q : 중국, 6중 전회 영향은?
- 11월 8일~11일,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6차 회의(6중전회) 개최
- 20차 당대회 앞두고 중국 시진핑 주석 장기집권 가능성 주목
- 시진핑 주석 임기 2022년까지... 앞서 2018년 3월 국가 주석 연임 제한 관련 헌법 수정
- 내년 가을 제20차 당대회를 앞두고 시진핑 국가 주석의 장기집권 당위성 강조 예상
- 시주석의 장기집권 → 미중 관계 크게 개선되지 않을 것
- 장기집권 동력인 신냉전체제 견고히 유지 가능성
- 시 주석, 최근 G20 정상회의 및 26차 유엔 기후변화 협약 불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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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 오늘의 큰그림
업종·종목간 순환매 장세 지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