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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외 변수 점검 및 10월 증시 전략은?

[TomatoTV 2021-09-27]

빅피쳐
진행 : 박상정
웹캠 오경택 부장(유안타증권 선릉역지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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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대외 변수 점검 및 10월 증시 전략은?

Q : 9월 FOMC 통화정책 구체화...대응 방안은?
- 연준 9월 FOMC 회의...통화정책 구체화
→ 11월 FOMC 테이퍼링 발표 예고
→ 금리 인상 시점, 2022년 전망
→ 2023년 말까지 4번 금리 인상 시사

- 6월 FOMC, 2023년 2번 금리인상 전망
→ 금리 인상 속도 6개월 빨라진 흐름
- 테이퍼링, 견조한 고용 회복에 기반
→ 물가 상승 일시적, 금융 불균형 미미

- 연준, 내년 말 실업률 전망 3.8%
→ 완전고용 실업률 4.0% 대비 하회
올해 PCE 인플레이션 4.2%(6월 3.4%)
→ 핵심 PCE 인플레이션 3.7%(6월 3.0%)

- 2022년 이후 2% 초반에서 안정화 전망
- 유동성 경로 약화에 대체 정책 대응, 정부 유동성 지원, 연준 스탠딩 레포 기구

- 지난 7월, 연준, 스탠딩 레코 기구 설립
→ 시중 은행, 중앙 은행에 국채·기관채 담보로 자금 수혈 가능
- 빨라진 테이퍼링 및 금리인상 시기에도 금융시장 안정화
→ 주식 시장 유동성, 여전히 높은 상태 불구
금리 상승 빨라지고 있다는 점 감안 시 정체 유지 전망


Q : 중국 헝다그룹 역외 채권이자 미지급 따른 영향은?
- 헝다그룹, 지난 23일 역외채권 이자 미지급
- 2022년 3월 만기 달러채권 이자, 8,350만 달러
- 2025년 9월 만기 위안화채권 이자 2억 3200만 위안

- 헝다, 지난 22일 2억 3200만 위안의 채권 이자 지급 문제 해결 발표
- 이자 전부 지급했는지 채권 보유자와 협상 후
부분지급 또는 지급 기한 연장 등의 여부는 확인 불가

- 29일 달러 채권 이자 지급 필요...4,750만 달러
- 만기 이후 30일간 이자 못 갚아도 채무 불이행 간주X
- 헝다그룹 입장, 30일 시간 끌기

- 디폴트 결정 시 채권자, 법원에 헝다 파산 절차 개시 신청 가능
- 시장 예상, 중국 당국의 헝다 부동산 사업 부분 국유화 방안 가능성
- 부동산 부문 국유화해 중국 경제 충격 최소화

Q : 미국, 부채한도 유예·인프라 법안 통과 여부는?
- 21일, 미국 부채한도 상향 법안 첫 관문 통과
→ 12월 3일까지 연방 정부에 자금 지원
→ 부채 한도, 내년 12월까지 유예
→ 하원에서 찬성 220대 반대 211로 통과

- 상원, 공화당의 압도적 반대 직면할 가능성 존재
→ 상원 통과하기 위해서는 60명 찬성 필요
- 상원 부결 시 정부 셧다운과 최초의 채무불이행 위험 직면
- 공화당, 부채한도 상향에 반대하는 상황
- 연방 정부 자금 고갈되는 10월 중순까지 합의안 도출 미지수

- 미국 민주당, 예산 조정 절차 사용 예정
→ 국가 예산 법안 제때 처리되도록 단순 과반으로 상원 통과할 수 있게 한 절차

- 민주당 단독으로 3조 5천억 달러 인프라 투자 및 부채한도 증액 패키지 법안
통과시키는 방안을 고려 중
- 공화당의 강한 반발 가능성 존재
→ 미국 정치권 갈등 심화될 가능성↑

Q : 파월 연준 의장 연임 여부는?
- 파월 연준 의장 연임 여부 아직 미결정
- 통화 정책 기조가 변화하는 과도기
→ 시장에선 연준 의장 교체를 리스크로 간주

- 바이든, 9월 안으로 연준 의장 지명자 송부 계획
- 파월 의장, 내년 2월 임기 만료
- 랜들 퀼스 연준 부의장, 오는 10월 임기 만료
→ 두 자리를 함께 지명하는 방안 검토

- 민주당 내 진보세력, 라엘 브레이너드 지지
→ 여성·은행 규제·소득 불평등·기후 변화 문제에 있어
파월 의장보다 더 적극적일 것
- 파월 의장 성과 고려 시 연임 가능성 높아 보이는 상황
- 민주당·공화당의 지지 또한 긍정적 상황

▶ 오늘의 큰그림
- 주식 시장의 유동성 소강 국면 유지
- 10월 D램 고정거래가격 하락 우려
- 미국 내년 금리인상 전망·헝다그룹 파산 우려 등 국채 수익률 급등
- 대외 변수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지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