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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테이퍼링보다 펀더멘털에 초점 필요!

[TomatoTV 2021-08-31]

빅피쳐
진행 : 박상정
웹캠 : 유동원 본부장(유안타증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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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주제: 이제 테이퍼링보다 펀더멘털에 초점 필요!

Q. 잭슨홀 이후 글로벌 증시, 추가 상승에 무게 필요?
- 지난주 3대 지수 모두 급등...테이퍼링 우려에서 탈출
- 하락 폭 컸던 미국의 중소형주 러셀 2000...큰 상승폭 출현
→ 위험 자산에 대한 선호심리 회복
- 잔존가치 모델 펀더멘털 분석 시 미국 중소형주 상승 추세↑

- 잭슨홀, 파월 의장 발언
→ 경제 안정적 회복 불구 경제 불균형 문제 여전히 상존
→ 완전 고용 불만족 불구 소비 증가...긍정적 흐름
→ 노동 시장 회복, 시간 필요...소비 확대 추세 주시 필요
→ 델타 변이 문제 상존 불구 여전히 경제는 긍정적 전망
→ 채권 매입 속도 유지...연말까지 테이퍼링 실시 가능
→ 원자재 가격, 예상보다 높은 상승 불구 인플레이션 일시적 예상
→ 임금 인상, 과도한 인플레이션 상승 요인 X
→ 연준, 인플레이션 목표 2% 유지 전망
= 종합 시 현 상승 추세 향후 지속 가능성↑

Q. 글로벌 증시 고밸류에이션? 증시 매력도는?
- 미국 증시, 추가 상승 추세 지속
→ 실러PE 감안 시 우려의 목소리 존재
→ 미국 증시, 39배가 넘는 수치
→ 1929년 대공항 시기의 수치보다 높은 상황
→ 닷컴 버블 시기, 45배 수준

- 시가총액/GDP 수치, 글로벌 증시 현재 139.6% 수준
→ 역대 최고치 지속 경신중
* 미 증시 밸류에이션, 현재 실적 감안 시 여전히 매력적

- 미국 S&P500 1-Year Forward PER, 22.1
→ 예상 3년 평균 ROE, 21.5%...역대 최고치
→ 미국 10년 국채 금리, 1.31%...역대 최저 수준
→ S&P500 영업 마진율, 13.6%...역대 최고치
* 감안 시 미 증시 아직 매력적...비관론 펼칠 시기 X

Q. 골디락스 구간, 출현 확률 확대 중?
- 미국 근원 PCE 가격 발표, 3.6%...상승 속도↓
- 개인 지출 수치, 전달 대비 0.3% 증가
- 과거 10년 이상 연 평균 소매 판매 증가율 3.3% 감안 시 약간 높은 상황
→ 그러나 하이퍼 인플레이션 걱정할 필요는 X

- 시간당 임금 상승율·전체 임금 상승율, 4.7~5% 수준
→ 수준 유지 시 실질 GDP 성장률 2.5~3% / 인플레이션 2~2.5% 수준
향후 몇 년간 지속 예상

- CRB 인덱스, 224.7 수준...향후 1년 뒤 예상치 220선 부근
- 유가, 빠른 상승세 불구 금융위기·산업재 버블 시기보다 낮은 수준서 안정 찾을 확률↑

- 미 연준, 5년 미래 인플레이션 예상치...2.25% 수준
→ 그러나 고점은 지나가는 추세
→ 지난 5월 고점 2.37%서 하향 안정화 흐름
- 미국 증시, 여전히 골디락스 시대 예상...향후 움직일 확률↑
→ 아직 차익 실현 할 시기가 아니라 판단

Q. 차익 실현 시기는? 하락 시 예상폭은?
- 미 증시, 단기적으로는 차익 실현 타이밍 출현 가능
→ 현 지수 대비 5~10% 추가 상승 시 약 20% 가량 차익 실현 전략

- 미국 VIX 지수, 현재 16.4 수준...단기간 12까지 하락할 경우
- 공포와 탐욕 지수, 80 근처까지 빠른 상승할 경우
* 대세 하락장 아닌 단기적인 조정 가능성
* 차익 실현 규모, 약 20% 정도로 유지

- 조정 시 고점 대비 10% 미만의 조정일 확률↑
- 최악의 시나리오 감안해도 단기 조정 폭 높지 않을 것
→ 따라서 여전히 적극적인 미국 투자 유지
- 선진국의 매력도 점검 시 이익 전망치 상승 양상
→ 향후 6~12개월 동안 선진국 상승폭 20% 가능
[그림18 최악 시나리오]


Q. 신흥국 시장 투자, 가치 상존하는가?
- 신흥국·S&P500 증시, IMF·9.11 테러 제외하고 가장 낮은 비교치
- 신흥국 시장 최근 흐름, 거의 최악인 수준
→ 근본적 이유, 아시아 지역의 상대적 저조한 흐름
→ 신흥국 중 중국 주가 흐름 저조...중국 기술주 수익률↓
→ 텐센트 시가총액, TSMC와 같아지는 모습...투자심리에 부담

- 중국 신재생에너지·반도체 업종 수익률, CSI300 대비 초과 수익률 창출
→ 중국이 미국과의 4차산업 혁명 경쟁서 완전히 졌다고 보기 힘든 상황
→ 중·장기적인 차원, 미 증시 대비 초과 수익률 창출 가능

- 테이퍼링 관련 아시아 지역 모습, 과거와 달리 안정적 흐름
- 아시아 화폐 가치 하락·저조한 수익률 사태 일어나지 않을 것
- 아시아 지역 및 신흥국 시장, 재상승 시기 출현 가능성↑

- 아시아 및 기타 다른 신흥국 중산층 규모
→ 인도(21%) / 인도네시아(30%) / 중국(41%)
브라질(55%) / 멕시코(73%)
→ 하지만 향후 10년 안에 고성장 예상
→ 아시아 및 신흥국 시장 수익률 향후 좋아질 수 있는 타이밍

- 미국 S&P500 대비 저조했던 신흥국 시장 수익률
향후 2년 간 미국 수익률과 차이 없이 좋은 수익률 보여줄 것이라 예상

현재 펀더멘털 감안 시 신흥국 시장 상승 여력은 22%
→ 글로벌 시장보다 좋은 상황...제조 기반 튼튼한 국가 매력도↑
- 향후 원자재 가격 급락보다 안정적 확률↑
- 중국, 러시아, 남아공, 브라질 등 매력도 ↑
- 70% 선진국, 30% 신흥국 전략 유지

한줄: 테이퍼링 우려는 접고, 이제 펀더멘털에 초점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