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급증하는 MMF 자금, 원인과 시장 영향은?

[TomatoTV 2020-02-24]

이슈체크
진행: 박상정 앵커
전화: 홍기용 교수(인천대학교 경영학과)


▶급증하는 MMF 자금, 원인과 시장 영향은?

▶Q. MMF(Money Market Fund)란?
· 투자처 찾기 전 잠시 머무는
채권펀드 초단기 금융상품(금리는 연 1%대)
· 가입 한도와 수수료 없고 언제든 환매 가능하며,
하루만 맡겨도 운영실적에 따라 이자 수익
· 원금 100% 보장되는 것은 아냐

▶Q. MMF 자금 추이는?
· MMF 설정액이 149.9조 원
→ 1년 전보다 40% 증가, 최근 10년 내 최대 규모
· 올해 45조 원 증가, 2019년 105조 원에서
1월에 20조 원, 2월 들어 추가로 25조 원 늘어나
· 과거에는 보지 못한 상황으로 MMF 설정액이 늘어나는 중

▶Q. 과거와 비교하면?
· 최근 수년간 통상 100~120조 원 정도
· 역대 MMF 설정 규모가 가장 커
: 2009년 글로벌금융위기 수준(126조 원) 넘어
· 국내 경기가 악화 상황에서
코로나 19 겹쳐 투자 악화 초래

▶Q. MMF로 자금이 급증하는 이유는?
· 부동자금 크게 증가
: 1년 사이 85조 원 증가, 현재 1,045조 원 규모
· 작년 기준금리 인하 후 부동자금 크게 증가
(1-10월 2.5%, 11월 7.8%, 12월 9%)

· 투자처 마땅치 않아
일시 보관 용도의 자금을 MMF에 설정
· 최근 코로나 19 사태, 저금리, 부동산규제,
주식 시장 약화로 향후 경기 상황 우려

▶Q. MMF 자금 추이 전망은?
· 국내 글로벌 기업을 비롯해
자영업 등의 어려움으로 경기 회복 난관
· 코로나 19의 향후 추이 불확실...국제 상황 불안
→ 부동자금, MMF에서 쉽게 유출되기 어렵고
상당 기간 머물러 있을 것으로 예상

▶Q. 시중 부동자금 해소를 위한 방안은?
· 규제 혁파와 세금 인하 등 경제 회복 돌파구 필요
: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도록 성장 동력을 키워야
(4차산업 진출 등)
· 부동산 규제에서 금융 정책 외에
수요·공급 원칙도 반영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