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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수출입 물가 상승... 환율 상승 여파?

[TomatoTV 2019-06-19]

이슈 체크
진행: 박상정 앵커
전화: 강창구 팀장(한국은행 물가통계팀)

▶ 5월 수출입 물가 상승... 환율 상승 여파?

▶ Q. 수출입 물가 4개월 연속 상승...이유는?
· 올 2~5월까지 수출입 물가 꾸준한 상승
→ 국제 유가 상승 및 환율 영향 커
· 전년말 급락한 국제유가, 주요 산유국의
원유생산 감축에 지속적 상승

· 환율, 美中 무역분쟁 심화 및
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원화 가치 하락
→ 수출입 물가 상승에 영향

▶ Q. 환율이 오르면 왜 물가가 오를까?
· 수출입 물가, 국내 물가에 선행성 갖게
계약 시점 가격 조사 후 원화 기준 환산 작성
· 수입하는 원유 달러화 기준 가격 변동 없어도
원/달러 환율 상승할 경우 원유 수입 물가 상승

▶ Q. 6월 수출입 물가 정점 찍을까?
· 6월 환율 아직 정해지지 않아
→ 환율 가지고 수출입 물가 방향 판단 어려워
· 수출입 물가, 각 상품별로 국제 시장의
수요·공급 의해 결정되는 경우 많기 때문

▶ Q. 주목할 만한 점은?
· 5월 수출입 물가, 국제 유가 떨어졌으나
환율 급등에 전월비 각각 +2.6%, +2.2%
· 다만 반도체 DRAM 수출 가격,
환율 상승 불구 전월비 -0.5%... 10개월 연속 하락

· D램 하락, 추세적으로 감소하지만
가격 반등 시점 여부 대해 반도체 경기
회복 시점과 맞물리며 관심 높아져

▶ Q. 반도체 물가는 꾸준히 하락세... 이유는?
· 경기 호황 시 높았던 반도체 가격의
기저효과 및 반도체 재고조정 지연
· 美中 무역분쟁 인한 글로벌 수요 감소
· 스마트폰 판매 부진 따른 수요 감소

▶ Q. 수출입 물가 상승세... 소비자 물가에도 영향줄까?
· 수입 물가, 국내 소비자 물가에 영향 가능
· 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 시 원가 부담 커져
→ 기업 제품 가격 상승 요인 작용

· 기업이 실제로 가격 상승 정도·시기
→ 경기 상황·재무상태따라 달라